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팩트 레슬링 (문단 편집) == 새로운 모기업과 단체명 변경 == 2017년 1월 캐나다 기업인 앤섬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가 TNA를 딕시로부터 인수하면서 딕시 카터도 떠나게 되었고[* 딕시 카터는 TNA 매각 이후 단체의 소주주로 남게 되었고, 앤섬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의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 3월 9일 단체명이 임팩트 레슬링으로 완전히 바뀌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고, 1980년대를 대표하는 북미 메이저단체였던 [[AWA]]처럼 운영하는 것이 앤섬측의 목표라고 한다. 제프 제럿이 인맥으로 맥시코의 AAA, 루차 리브레 크러쉬, 일본의 프로레슬링 NOAH를 섭외하여 교류단체를 만들었다. 간만에 올랜도를 벗어나서 1달 정도의 방송 분량을 인도 뭄바이에서 녹화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고무적이라고. 2017년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POP TV 채널 대신 다른 큰 방송국을 알아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진짜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이후 2017년 6월 30일 단체명이 [[글로벌 포스 레슬링]]으로 변경됐다. 그런데 9월 5일경 갑자기 제프 제럿의 무기한 휴가가 발표되더니, 모기업인 엔썸 미디어가 매각을 준비한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제럿과 앤섬 측의 사이가 좋지 않은 거로 추측되며 임팩트 레슬링과 글로벌 포스 레슬링의 합병이 완전합병이 아니라는 소문이 나왔고 GFW라는 상표권이 제럿이 갖고 있었고, 앤섬 측도 단체를 GFW를 표기 하지 않고 있으며, 임팩트 레슬링으로 단체이름을 다시 변경했다.[* 1년 사이에 단체이름이 3번이나 변경되었다.] 2017년 10월 23일 임팩트 레슬링이 단체 공식 SNS에 제프 제럿과 글로벌 포스 엔터테인먼트와 관계를 끊었다는 것과 GFW와의 완전합병이 안되었다는 것을 발표했다. [[바운드 포 글로리 XIX]] 엔딩에 나온 [[하드 투 킬 2024]]를 통해 7년만에 다시 TNA라는 단체명으로 돌아간다고 발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